크라이스트처치 조기유학
01. 전인교육

올바른 인성을 기르기 위한 교육 이념
02. 연방 정부에서 관리하는 높은 수준의 교육

2023년 전 세계 랭킹 4위 : Wisevoter / Education Rankings by Country
03. 깨끗한 자연환경과 안전한 국가

2023년 Global Peace Index (GPI) 기준 : 전 세계 4위/한국 43위
04. 한국인 학생 비율이 낮음

05. 다양한 방과 후 활동

06. 오클랜드와 비교하여 보다 경제적인 렌트 비용

07. 조기 유학 3년 후 국내 국제학교 편입 가능

KIS, BSHA, SIS등 한국 국제학교로 편입 가능
08. 인종차별이 매우 적은 교육 환경

World Population Review : Least Racist Countries 2023 기준 전 세계 3위
크라이스트처치 Christchurch
크라이스트처치는 뉴질랜드에서는 두번째로 큰 도시이며, 평원과 산지로 둘러쌓인 뉴질랜드 남섬의 최대 도시이자, 현대적 문화와 자연, 역사적인 아름다움이 절충 되어 있는 평화의 도시 입니다.
남섬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인 크라이스트처치에는 약 397,000여명이 거주 하고 있으며, 국제 공항이 있고, 남섬 특유의 아름다운 경치와 해글리 공원을 비롯한 수백개의 크고 작은 공원들, 식물원이 있어서 “가든 시티 또는 정원 도시” 로 불리고 있습니다. 영국식 정원들과 넓은 백사장으로 이어진 뉴브라이튼 해변, 섬너 해변, 남섬 최대의 리틀튼 항구는 크라이스트처치 시내에서 30분 안팎의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여름 평균 기온이 16~23도, 겨울 평균 기온이 2~11도로 온난한 기후에 속해 있으며, 치안이 상당히 안정 되어 있는 안전한 도시라, 조기 유학 또는 이민 정착지로써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TVN 에서 방영한 ‘수업을 바꿔라’ 라는 TV 프로그램에서 크라이스트처치의 학교 중 하나인 Halswell 에서의 생활이 방영됨으로써, 뉴질랜드의 톡특한 수업 방식과 열린 교육, 크라이스트처치의 생활 환경과 평화로운 자연을 접한 부모님들의 크라이스트처치 유학 문의와 관심이 증대 되고 있습니다.
2011년 지진으로 약 20%정도의 유학생들이 감소 했으나, 지진 전 보다 더욱 모던하게 재건된 도시와 정부의 노력으로 근래에 많은 유학생들과 현지인들이 크라이스트처치를 다시 유학 선택지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2011년 이후 강화된 건축법으로 인해, 지진 이후 신축된 집들과 건물들은 최고 수준의 내진 설계 기술로 건축 되었으며, 이미 건축 되어 있는 건물들에도 내진 보강을 하여 현재는 세계 그 어느 도시 보다 지진과 자연 재해에 안전한 도시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 현지 직영 지사 운영
공학 도착 후 현지 정착까지 안전하고 성실한 케어
주기적인 학부모 미팅 및 관리
학부모 영어 교실 및 자녀 수학 과외 프로그램 운영
자녀 입학 첫날과 학기 시작일에 학교 동행 서비스
낮은 생활비

* 뉴질랜드 달러로 표기됨 *
크라이스트처치에서 100달러를 지불하면 시드니에서 142달러가 들 것 입니다.
낮은 월세값

* 뉴질랜드 달러로 표기됨, 단독주택 평균 월세 *
크라이스트처치는 뉴질랜드와 호주의 다른 도시와 비교하여 도시 생활비를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제공합니다
크라이스트 처치에서의 특별한 조기유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지 뉴질랜드 영주권자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어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배너를 통해서 언제든지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