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field School Of English

학교소개

크라이스쳐치의 관광명소인 뉴브라이톤 비치가 학교에서 약 100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카페, 공원, 쇼핑몰들이 위치 해 있으며 매년 가이폭스데이에 대규모 불꽃놀이 행사가 해변에서 열리기도 합니다. 피어에 바로 연결 되어 뉴브라이톤 도서관이 있는데, 도서관에 앉아 있으면 앞에 펼쳐진 바다가 시원하게 보입니다. 일반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많은 학생들이 방과 후 도서관을 찾아 갑니다. 특히 여름엔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해변에서 서핑 장비를 대여 주어 처음 서핑을 하는 사람들도 도전 해 볼 수 있습니다.

학교정보

Seafield School of English은 크라이스처치 시내 중심에서 차로25분~30분 가량의 거리에 있는 ‘뉴브라이튼’이라는 바다가 보이는 지역에 위치한 영어학교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오래된 영어 학교중 하나로 (2002년 시설레노베이션), 넓은 교정과 최신식 교수법,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진이 학생들의 참여를 적극 유발하여 재미있게 학습하고 있어서 회화와 토론 공부 방식이 대폭 향상 되는 학교로 유명해 학생들의 피드백이 좋은 학교 입니다. 또한 수업 중 Activity도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편으로, 수업 중간 중간 학교 외부로 Activity를 나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Seafiled School of English 는 전통적으로 Cambridge가 유명한 학교 입니다. FCE와 CAE는 물론 한단계 더 높은 과정인 CPE 까지 열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Cambridge 코스가 가능한 이유는 영어 수준이 높은 유럽 학생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매해 캠브리지가 열리는 시즌에는 매우 높은 유럽 학생 비율을 자랑 합니다. 특히 스위스 학생이 많아 평균 전체 학생 수의 30% 이상의 스위스 학생이 함께 공부 하기도 합니다. 반면 IELTS 코스는 오후 수업 옵션으로만 가능합니다.

학교특징

위치
공부를 하기 위한 최적지! 시필드는 시티에서 약 3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기 때문에(크라이스쳐치 내에서는 버스로 30분 거리가 먼 거리에 속합니다.) 학생들이 평일에는 시티 주변으로 따로 나가지 않고 시필드 주변에서 생활을 하게 됩니다. 시필드 주변에는 대형 슈퍼마켓, 은행 및 여러 상점들이 있어 학생들이 멀리 시티까지 움직이지 않아도 되고 그래서 학생들이 놀이문화의 유혹을 피할 수 있는 지역입니다.

무료 1:1 개인 학습지도
시필드에서는 모든 학생에게 2주일에 한 번씩 자기가 원하는 시간을 예약하고, 원하는 선생님과 어떤 주제로든지 개인 지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원래는 30분 정도의 시간을 한 학생 당 이용할 수 있지만 모든 선생님들께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학생들이 그 시간에 만족할 수 있을 때까지 친절히 상담, 지도를 해주신다고 합니다.

여름시즌에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유럽 학생들
많은 유럽 학생(대부분 독일, 스위스)들이 9월에 시작하는 캠브리지 코스를 듣습니다. 대부분 이 학생들은CAE코스를 들어서 FCE를 듣는 한국학생들이 같은 반에서 공부하기는 어렵지만 같은 학원에 있기 때문에 그 만큼 서로 교류할 기회가 많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2023년 프로그램 & 프로모션

입학금: $200 (교재비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