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어학원
오타고 대학교 영어 부설
University of Otago Language Centre
학교 소개
오타고 대학 부설 영어 학교는 1991년에 설립되었으며 모던한 건물에 수준 높은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학에 입학하고자 하는 오타고 대학 파운데이션 과정 학생들과 같은 건물에서 영어 수업을 받게 되며, 도서관, 컴퓨터실, 헬스 시설 등 모든 대학 시설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English For Otago (EFO) 코스는 대학 입학을 희망하고 있으나 입학 조건의 영어 점수를 만족 시키지 못한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좋은 성적으로 패스 할 경우 영어 점수를 대신 하게 해주며, 종료일에 맞춰 다음 학기 입학 전형이 가능하도록 시간표가 짜여져 있습니다. 오타고 대학 부설 영어 학교는 IELTS, TOEIC, TOEFL iBT, OET 공식 시험 센터 입니다. 뉴질랜드 남섬에서 토플을 보고자 하는 학생은 대부분 오타고를 찾으며, 크라이스트처치를 제외하고 남섬에서 유일하게 IELTS 시험 센터이기도 합니다. 일반 영어 과정 중에 IELTS, TOEIC, TOEFL 시험을 원하는 학생들은 학교에서 준비 과정을 도와 주고 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에는 레벨 테스트과 반 배정을 비롯하며 홈스테이, 은행 업무 등 뉴질랜드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Student Support Officer가 도와 줍니다.
학교 정보
오타고 대학교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먼저 설립된 곳으로 1871년 세워졌으며 1875년에 오타고의 상징 의대가 설립되었습니다. 오타고 대학이 위치한 더니든은 뉴질랜드 남섬 중에서도 남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겨울에는 눈이 많이 오며 굉장히 추운 도시 입니다. 대학 캠퍼스는 시내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도시의 상징이 되었으며, 더니든이 교육의 도시로 발전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오타고 대학교는 종합 대학교로 특히 의과 대학이 유명하며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명문 대학 입니다. 뉴질랜드 학생 뿐 아니라 수많은 국제 학생들이 오타고 대학을 찾고 있으며 한국 학생들도 꽤 많은 편입니다.
학교 특징
- 대학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어학원: 더니든은 인구의 반 이상이 학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타고 대학에는 현재 20,000명의 학생이 있으며 유학생은 500명이고 학생들의 낭만이 느껴지는 다른 어느 도시의 대학보다 더 대학 분위기를 내는 학교입니다. 넓은 캠퍼스와 고풍스러운 건물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게 합니다.
- 국적비율과 다양한 시험: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도 많기 때문에 국적비율이 평균적을 고른 편입니다.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을 만날 수 있으며, 다른 어학원에 비해 아카데믹한 분위기에서 공부 할 수 있습니다.
- IELTS, 토익, 토플, 캠브리지 공식 시험 센터
2026년 프로그램
Student Service Fee: $28.35 per week
General English (Full-time)
$526 per week
English for Academic Purposes
$526 per week
English for Otago (2025 intakes: 12 weeks)
$6,550 per cou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