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어학원

Worldwide School of English는 TOEIC, TOEFL, Cambridge등 각종 시험자료를 구비한 도서관, 자율학습센터, DVD영화관 등 최신식 시설을 갖추고 있고, 엄격한 국적 쿼터제등을 통해 최고의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홈스테이 알선 및 공항 픽업 등 학생들의 편의를 돕는 서비스를 제공 하기도 합니다.

Worldwide School of English(WWSE)는 오클랜드 시내의 80 Anzac Street에 위치하고 있으며, 교통이 편리하고 쇼핑몰, 극장, 공원 등의 편의시설이 가까이 있어 생활하기에 좋은 학교입니다. WWSE의 일반영어 코스는 총 7개의 레벨이 있으며 레벨 테스트는 매달 첫째, 셋째 수요일에 있어 읽기, 말하기, 쓰기, 듣기 테스트를 통해 월반이 가능하고, 그 외에도 문법 및 단어 시험을 주기적으로 봅니다. WWSE 학생들이 일반영어 수업에 있어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오전수업은 문법과 읽기 쓰기에 중점을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이 수시로 의견을 묻고 질문을 하여 자연스럽게 스피킹 실력 향상을 유도하는 것 입니다. 오후에는 말하고 듣기 공부에 중점을 두고 수업을 합니다. 짝을 짓거나 그룹으로 주어진 주제에 대하여 토론을 하고, 비디오를 보며 수업을 하기도 합니다.

다음으로 소개할 월드와이드의 코스는 TESOL plus TKT 입니다. 일반 TESOL 코스를 제공하는 타 학교와 차별화 된 점은 TKT 시험을 동시에 준비하면서 TESOL과정을 배운다는 점입니다. 오전 수업은 TKT시험준비에 더 치중이 되어 있어서, 페이퍼 워크가 많고, 과제도 많은 편입니다. 오후에는 학생들끼리 배우는 입장, 선생님의 입장이 되어 역할 극을 통한 실습으로 학생들이 즐거워하며 학습합니다. 또 하나 추천 포인트는 월드와이드 테솔 코스의 옵션인 인턴쉽 프로그램 입니다. 총 5주 테솔 코스를 마친 후, 4주 동안 뉴질랜드 공립 초등학교에서 보조교사로 일하는 특별하고 유익한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일년에 약 5번 열리는 TKT 시험준비는 캠브리지에서 발행된 공식 TKT 교과서로 수업을 하고, 이 외 보충 자료들은 무료로 제공합니다.

월드와이드에서 영어공부 후 승무원 과정을 밟는 English Plus Flight Attendant 코스 또한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코스입니다. 총 12주 과정으로 국내 또는 국제 항공사의 승무원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항공 및 항공사의 기본적 지식, 승무원 교육, 기내 서비스, 안전, 긴급상황 대처 방법 등을 습득합니다. 학생의 선택에 따라 호주 시드니의 Qantas 센터를 방문하여 긴급 조치 시설에서 실습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코스를 이수하면 국제 승무원 자격증 (Certificate in International Flight Attendant Qualification)을 수료하게 되는데, 이 코스는 국제 학생의 경우 본래 IELTS 5.5 또는 토플 500 그리고 월드와이드 일반영어를 4주 이상 풀타임으로 이수해야 해야 수강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월드와이드의 Upper-Intermediate이상의 레벨이고 승무원 코스 제공학교의 동의가 있으면, IELTS 점수 없이도 입학이 가능합니다.

수업은 미국, 영국, 호주 그리고 뉴질랜드의 교육 재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모든 선생님들은 TEFL자격증 및 학사 과정 이상의 학력과 국내외 풍부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 또는 아카데믹 영어 외에도 뉴질랜드의 네 도시를 옮기며 공부 할 수 있는 콤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서 장기 등록을 할 경우에 코스 선택의 범위가 넓고 다양한 혜택이 있습니다.

입학금: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