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어학원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에 캠퍼스를 두고있으며, 회화와 캠브리지 과정이 유명한 어학원입니다. 학생비자를 비롯, 워홀비자 학생들까지 회화를 위해 선택하고 있으며, 중급이상의 학생들의 경우 캠브리지에 도전하여 좋은 결과를 얻고있습니다.

그린위치어학원는 국적비율이 좋기로 유명하며, 선택수업까지 집중해서 수업할 경우 오후 3시까지 학원 내에서 영어공부에만 집중 할 수 있게됩니다. 금요일에는 다양한 액티비티 과정을 통해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만날 수 있으며, 이 시간에 서로 다른 문화를 배우고 영 실력은 더욱 높아지게됩니다.

일반회화의 경우 스피킹과 롸이팅 집중 수업으로 회화실력을 빠르게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으며, 캠브리지의 경우 타학원과 달리 KET, PET, FCE, CAE, CPE까지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제공되고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2005년 호주 시드니에 먼저 설립된 그린위치는 시드니를 시작으로 멜번, 브리즈번, 골드코스트까지 캠퍼스를 확장하였습니다. 시드니에는 2개의 캠퍼스가 운영중이며 Pitt 스트릿에 위치한 캠퍼스는 일반영어과정 학생들이 공부하고있으며, Mary 캠퍼스는 아카데믹한 코스 위주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학업하고 있습니다.

멜버른 캠퍼스의 경우 서던크로스와 플린더스 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2022년 7월 오픈한 브리즈번 캠퍼스 (구 EC어학원 위치) 또한 시티 중심에 위치해 있어 학생들의 통학과 주변 시설 이용에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골드코스트 캠퍼스는 23년 1월 오픈하였습니다.

일반 영어회화 과정 중 다른학원과 달리 주 20시간 + 무료 선택 수업 9시간 제공하고있으며, 캠브리지 과정의 유명세에 맞게 유럽, 남미 학생들의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 주 29시간 영어공부 환경 +액티비티
• 오전&오후반 수업 제공
•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 (골코) 모든 캠퍼스 시티 내 편리한 위치
• 한국인 국적이율 평균 5% 미만
• 일반회화 + 캠브리지과정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