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 조기유학
Why 크라이스트처치?
올바른 인성을 기르기 위한 교육 이념
연방 정부에서 관리하는 높은 수준의 교육
깨끗한 자연환경과 안전한 국가
낮은 한국인 학생 비율
다양한 방과 후 활동
오클랜드와 비교하여 보다 경제적인 렌트 비용
조기 유학 3년 후 국내 국제학교 편입 가능
인종차별이 매우 적은 교육 환경
크라이스트처치 Christchurch
크라이스트처치는 뉴질랜드에서는 두번째로 큰 도시이며, 평원과 산지로 둘러쌓인 뉴질랜드 남섬의 최대 도시이자, 현대적 문화와 자연, 역사적인 아름다움이 절충 되어 있는 평화의 도시 입니다. 남섬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인 크라이스트처치에는 약 397,000여명이 거주 하고 있으며, 국제 공항이 있고, 남섬 특유의 아름다운 경치와 해글리 공원을 비롯한 수백개의 크고 작은 공원들, 식물원이 있어서 “가든 시티 또는 정원 도시” 로 불리고 있습니다. 영국식 정원들과 넓은 백사장으로 이어진 뉴브라이튼 해변, 섬너 해변, 남섬 최대의 리틀튼 항구는 크라이스트처치 시내에서 30분 안팎의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여름 평균 기온이 16~23도, 겨울 평균 기온이 2~11도로 온난한 기후에 속해 있으며, 치안이 상당히 안정 되어 있는 안전한 도시라, 조기 유학 또는 이민 정착지로써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TVN 에서 방영한 ‘수업을 바꿔라’ 라는 TV 프로그램에서 크라이스트처치의 학교 중 하나인 Halswell 에서의 생활이 방영됨으로써, 뉴질랜드의 톡특한 수업 방식과 열린 교육, 크라이스트처치의 생활 환경과 평화로운 자연을 접한 부모님들의 크라이스트처치 유학 문의와 관심이 증대 되고 있습니다.
2011년 지진으로 약 20%정도의 유학생들이 감소 했으나, 지진 전 보다 더욱 모던하게 재건된 도시와 정부의 노력으로 근래에 많은 유학생들과 현지인들이 크라이스트처치를 다시 유학 선택지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2011년 이후 강화된 건축법으로 인해, 지진 이후 신축된 집들과 건물들은 최고 수준의 내진 설계 기술로 건축 되었으며, 이미 건축 되어 있는 건물들에도 내진 보강을 하여 현재는 세계 그 어느 도시 보다 지진과 자연 재해에 안전한 도시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